축제 전시 및 관람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
무주 산의실 솟대 세우기



행사안내
- 프로그램 소개
-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산의실마을의 전통 솟대제
- 날짜
- 2026. 9. 5.(토) / 10:00 ~ 11:30
- 장소
- ⑧글로벌 아트존
- 내용
- 무주군 최북단에 위치한 산의실마을은 충청남·북과 경계를 이루는 3도 접경지역으로, 매년 정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마을제인 산제와 솟대제(짐대제)를 이어오고 있다. 솟대는 이 지역에서 '짐대'라 부르며, 마을로 들어오는 액운을 막고 복을 맞이하는 수구맥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약 7m 높이의 장대 끝에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을 상징하는 까마귀 형상을 올리고, 타래실과 북어를 묶어 신과 인간을 잇고 재액을 막아주기를 기원한다.
1970년대 잠시 중단되었던 동제는 주민들의 뜻으로 1981년부터 다시 이어져 오늘날까지 공동체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의 솟대제는 제관 선출, 솟대 세우기, 제례, 농악과 뒷풀이로 구성되어 산의실마을의 신앙과 공동체 정신을 전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